틱장애 증상, 그 동안 낫지 않은 이유... '이것' 때문이었습니다
알면한의원 대표원장 김민환
이 글을 보시는 분은 본인 혹은 아이가
- 정신과약 열심히 먹였는데도
- 조금 좋아지나 싶다가도 다시
- 놔두면 좋아진다던데 사라지지 않고
틱장애 증상이 반복되는 상황이실겁니다.
열심히 치료를 해 줬는데, 지금도 하고 있는데
완치되지 않고 반복되거나, 좋다 말았다를 반복하고 있다면
이번 글, 잘 들어오셨습니다.
틱장애 증상의
진짜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치료해야 완전히 사라질 수 있는지
에 대해서, 알기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잠깐만 시간 내서 이 글을 읽어주시면
- 아이의 증상이 성인까지 이어지지나 않을지,
- 성인기까지 지속되고 있는 나의 증상때문에 생기는 걱정
- 여러 증상들이 복잡하게 얽혀있어서, 어떻게 실타래를 풀어야할지 하는 걱정
이 모든 걱정들이 사라질 수 있을겁니다.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압구정 알면한의원 대표원장 김민환입니다.
저 역시 어릴 때 틱환자였습니다.
눈을 깜빡이고,
배에 힘을주는 틱 때문에 고생을 했죠.
그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반드시 완치를 시켜낸다는 마음가짐으로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이 치료방법들은 단지 저만의 생각이 아닙니다.

여러 교수님들, 원장님들을 모시고 제 치료 노하우를 많이 알려드렸으며,

지금도 다른 원장님들께서, 제가 알려드린 방법을 통해서 고질적인 Tic환자를 고쳤다는 감사 연락을 자주 받고 있습니다.

틱장애 증상 , 진짜 이유를 찾아야합니다.
다들 아실겁니다.
이 질환은 뇌 신경의 문제로 생긴다는 것을요.
그래서 뇌 신경의 흥분을 억제하는 약물을 복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도 왜 낫지 않는 사람이 생길까요?
조금 좋아지다가 다시 생기는 경우가 왜 생길까요?
혹시 병원에서,
당신의 뇌 신경 불균형은
'이것 이것' 때문에 생깁니다.혹은,
당신의 틱장애 증상 의 원인은
'이것 이것'입니다.
라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지 않고, 단지 뇌 흥분만 떨어트리는 치료를 하기 때문에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반복되는 것입니다.
Tic을 가진 사람들의
뇌 CT, MRI는 정상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뇌 불균형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그것은
내 몸의 어떤 문제가
뇌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잠을 못 자면, 더 예민해지고 짜증이 늘고 참을성이 부족해집니다.
비염 때문에 코가 막혀있으면 머리가 맑지않죠.
하루만 굶어도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몸이 뻐근하고 몸살기가 있으면 집중력이 떨어지죠.
이처럼, 내 몸의 변화는 뇌 기능에 영향을 줍니다.
만약 어릴떄부터 지속적으로
-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이라면
- 수면의 질이 나쁜 사람이라면
- 비염이 심하고, 호흡 기능이 약하다면
- 근육 긴장이 잘 되고, 자세가 나쁘다면
당연히 뇌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뇌 불균형을 일으키는 진짜 원인.
이것을 찾아서 치료해줘야 합니다.

그 원인을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1.Tic이 아닌 다른 신경증상
-ADHD, 강박증, 불안장애, 뇌전증, 발달장애 등은 뇌 신경의 불균형을 일으키고 그 때문에 Tic도 따라옵니다.
2.신체 증상들 (몸의 병. 약한 부분)
-소화기 기능 : 잘 체함. 식욕부진, 복통 등
-장기능 : 설사, 변비, 가스참 등
-수면장애 : 입면장애, 자다 깸, 야제증 등
-호흡기 기능 : 비염, 코골이, 수면무호흡
-경추 밸런스 문제 : 자세 이상, 근육 긴장, 몸치
-과도하게 민감한 몸 : 감각 과민,
이런 신체증상은 뇌 불균형을 유발합니다.
3.심리적 문제
-과도하게 긴장하고 불안해하는 성향
-분노 조절이 안 되고 흥분하는 성향
이런 심리적 증상들은 뇌의 일부만 흥분시켜서 불균형을 유발합니다.
이런 원인들을 해결하지 않고
- 단지 뇌 흥분을 떨어트리는 약을 복용하면
- 약이 몸에 남아있을 때는 증상이 개선될지 모르지만
- 약 기운이 몸에서 빠져나가면 다시 또 재발합니다.
- 뇌 불균형을 유발하는 원인은 그대로 있으니까요.
충치 때문에 통증이 심할 때, 진통제를 복용하면
통증은 줄어듭니다.
하지만, 약 기운이 다하면 반드시 다시 아프죠
상한 치아가 그대로 있기 때문입니다.

알면한의원의 치료
불치병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치료 방향이 조금 달랐을 뿐입니다.
원인을 찾아서 치료하면
반드시 좋아질 수 있을겁니다.
지난 17년간 이 질환을 치료하면서, 쉬운 TIc환자보다는
- 수년간 다른 병,의원들을 전전했는데도 지속되던 환자
- 어릴때 시작되어서 성인기까지 지속되고 있는 환자
- ADHD도 있는데, 각성제 먹으면 Tic이 심해지던 환자
- TIc외에도 아토피, 비염, 소화장애 등 몸이 많이 약했던 환자
이런 어려운 환자들이 더 많이 내원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진료 시작을, 서울이 아닌 경기도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다른 유명한 병원들을 먼저 가 본 뒤, 찾고찾아서 저희 알면한의원 까지 오신 분들이 많아서인듯 합니다.
이런 분들을 치료할 때, 단지 증상만 억제하는 약이 아니라
왜 이런 증상이 생기고 있는지
무엇이 뇌 신경의 불균형을 유발하고 있는지
그 원인을 찾아서 치료했을 때
모든 증상이 뿌리뽑혔던 경험을 많이 하였습니다.
뇌 뿐만 아니라
몸 상태도 체크해서 치료해야만
좋아질 수 있는 것이죠.
지금까지 오랜 시간 열심히 치료받았고,
주위에서 많이 노력해주신 것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틱장애 증상이 사라지지 않았다면
이제는 조금 방향을 바꿔봐야 합니다.
현재 나타나는 증상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왜?
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서 치료한다면
반드시 더 많이 좋아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각, 철학에 동의하신다면 언제든 한의원으로 연락주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원장이 블로그에 쓴 글을 옮긴 것입니다. 치료 효과는 사람마다 다르며,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