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장애2025.05.02

틱장애 원인? 이 '3가지'만 확인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알면한의원 대표원장 김민환

우리 아이는 틱장애 원인 이 없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받지도 않고

몸도 아픈 곳도 없어요.

그래도 눈 깜박이는 증상이 생겼는데,

엄마인 제가 볼땐 스트레스를 안 받는 것 같지만

아이 스스로는 받고 있는 걸까요?

우리 아이는 긴장도 너무 많이 하고

예민하고 걱정도 많아요.

그게 점점 심해져서 이제는 강박적인 행동들도

나타나고 있어요

언젠가부터는 음음 소리도 내고, 얼굴을 찡그리기도 하는데,

학원이나 학교에서는 집중도 못하고 멍하고 있는 시간이 많다고 해요.

이런 여러 증상들, 뭐가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압구정 알면한의원
김민환 원장입니다.

경희대학교 한의학박사 (뇌, 면역 )

다수 논문 발표 / 한의사 교육 수 회 실시

전국에서 찾아주시는 알면한의원에서 진료 중

앞서 예를 들어드린것처럼

여러 복잡한 증상들이 얽혀있으면서 동시에 Tic도 나타나는 아이도 있는 반면에

아무 문제없고 행복해보이는데도 tic이 나타나는 아이도 있습니다.

이런 두 아이, 동일하게 치료해야 할까요?

네. 누가봐도 이 아이들은 다르게 치료해야 한다고 생각할겁니다.

우리 아이들의 tic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틱장애 원인 을 찾아서 치료해야 한다는데 쉽게 찾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우리 아이의 Tic을 일으키는 요인들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어떤 요인들을 확인해봐야 하는지, 기준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확인해야 하는 기준 3가지

먼저, 어떤 증상들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되는지 알려드리고 각각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1️⃣ 신경 정신 증상 : ADHD, 불안장애, 발달지연, 뇌전증, 품행장애 등

2️⃣ 신체 증상들 : 알레르기 증상, 소화기 증상, 자세의 이상, 근육 긴장도 이상 등

3️⃣ 특별한 이유가 없는 아이들

이 3가지를 기준으로 확인해보면 됩니다.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은,

Tic은 뇌 신경의 불균형 상태
(조절 능력 불균형)
때문에 생긴다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요인들이 뇌 신경의 불균형을 일으켜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게 되었는지 찾아야만 치료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3️⃣번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분명히, 심리적 문제, 신경, 신체적 문제가 별로 없는데도 증상이 나타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뇌는 한창 성장하는 중입니다.

뇌가 성장할 때는 모든 부위가 동시에 일정하게 성장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부위는 빨리 자라고 어떤 부위는 늦게 발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뇌의 각 부위들 간의 불균형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어보이는 아이들은,

뇌가 한창 성장하는 시기라서
생기는 불균형 때문에 Tic이 생깁니다.

일종의 성장통과 같죠.

이 아이들은 증상도 약하고
자라면서 자연히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늦게 자라는 부위도
결국은 발달해서
균형이 맞춰지기 때문입니다.

1️⃣ 번의 다른 신경 정신 증상 (ADHD, 불안장애 등)이 있는 아이들이 가장 까다롭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Tic은 거의 대부분, 다른 신경증상에 따라오는 증상입니다.

뇌의 어떤 문제로 ADHD나 발달지연, 불안장애 등이 선행되는데, 이런 문제들은 결국 뇌 신경의 조절능력 문제, 불균형을 유발해서 Tic이 생기게 만듭니다.

이런경우는 tic 증상이 복잡하고 격렬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자란다고 해서 선행되는 신경증상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인까지 증상이 이어지곤 합니다.

이런 아이들은 선행하는 신경증상이 원인이므로 반드시 이 신경증상을 치료해야만 tic도 좋아집니다.

3️⃣번의 아이들은 가장 흔한 케이스라 생각합니다.

내 몸 건강의 어떤 문제 때문에 뇌 신경의 불균형이 생겼고, Tic이 생기는 아이들이죠.

가장 흔한 만큼, 자라면서 자연히 사라지는 아이도 많습니다.

그런데, 조심해야 할 것이, 이런 아이들은 단지 뇌 흥분을 억제하는 신경정신과 약 (리스페리돈, 아리피프라졸 등)을 복용해서 조절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이 약들은 뇌를 강하게 억제해서, tic이 나타나지 않게 막기는 하지만, 원인이 되는 신체 증상을 치료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뇌 불균형을 유발하는 신체 증상들 >

알레르기 - 비염, 아토피, 두드러기 등
소화기 기능 - 장 기능의 문제, 대소변 이상, 가스참, 복통,
근육문제 - 자세의 문제 (특히 목~어깨) / 근육 긴장도 높은 아이
열체질 - 더위 많이 탐, 단 음식 많이 찾음, 잦은 소변 등

이번 포스팅에서는 틱장애 원인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틱장애 원인 을 찾아서 치료하지 않고, 단지 증상이 나타나지 않게 억누르는 치료만을 해서

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오래 지속되어서 고생했던 아이들이 저희 한의원에는 많이 내원하고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치료할 때는 반드시 왜 이런 증상들이 생겼는지를 찾아서, 그것을 치료해줘야만 합니다.

그랬을 때, 아주 오래된 증상, 여러 복잡한 증상이 얽혀있는 경우도 호전되는 경험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이 질환은 오래 방치하면 고착화되어서 더 낫기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조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아무리 심한 증상이라고 하더라도 원인을 제대로 찾아서 치료하면 반드시 좋아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모쪼록 우리 아이가 더 편해질 수 있길 기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원장이 블로그에 쓴 글을 옮긴 것입니다. 치료 효과는 사람마다 다르며,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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