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 느린 아이, 언어센터 3개월 보냈는데도 비슷하다면 꼭 <이것> 해주세요
알면한의원 대표원장 김민환
아이가 18개월이 되도록 말이 안 나왔어요.
그래도, 엄마 아빠한테 관심도 많이 보이고
눈맞춤도 괜찮아서 큰 걱정은 안 했어요.
아이 아빠도 어릴 때 말이 늦었다고도 했구요.
그런데 2돌이 지나가는데도 할 줄 아는 단어가
거의 없어서, 언어 치료를 시작했어요.
3개월 즈음 치료를 했는데도 크게 차이는 없네요.
그리고, 또래 친구들보니, 우리 애보다 훨씬
똑똑하기도 한 것 같아요.
말도 느리지만, 전체적으로 다 늦어서 걱정이에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는 위와 같은 상황인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분명히 자폐는 아닌 것 같은데, 말이 느리고 다른 발달도 느려서 걱정하다가
언어 치료를 3개월 이상 하는데도 약간의 변화만 있을 뿐 큰 호전이 없는 아이들이 있죠.
이렇게 반응이 적으면, 혹시 너무 늦게 치료를 해 준 것이 아닌가, 우리 아이가 혹시라도 자스가 아닌가 걱정을 많이 하실겁니다.
발달 느린 아이
센터 3개월 보냈는데도 비슷하다면
꼭 <이것> 해주세요.
15년 이상 발달관련 질환을 치료하고 있는 한의학 박사의 입장에서
자폐는 아닌 것 같은데 발달이 느린 아이들, 특히 센터 치료를 열심히 하는데도 큰 진전은 없는 아이들은 왜 그런건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해답'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면 아래 2가지는 확실히 얻어가실 수 있을 겁니다.
1️⃣ 센터치료해도 효과 적은 아이의 이유는?
2️⃣ 그렇다면 우리 아이는 어떻게 해줘야 하는가?
글을 쓰는 저는
압구정 알면한의원
대표원장 김민환입니다.

17년차 경희대한의학박사 (뇌, 면역 전공)
발달관련 질환 중점 진료중
전국 각지, 해외에서도 찾아주시는
알면한의원 운영 중
센터 치료해도 효과 적은 아이는 왜 그런가?
먼저 짚고 넘어갈 것은, 언어, 감통 등의 센터 치료가
도움되지 않으니 하지말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를 열정적으로 케어해주시는 훌륭한 치료사 선생님들도 많으시고
효과를 보는 아이도 많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과를 보지 못하는 아이들에 대한 설명으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효과를 보지 못하는 아이들은
뇌 발달을 저해하는
신체 증상들이 있기 때문에
센터 치료만으로는 효과가 부족한 것입니다.
몸 때문에 뇌 발달이 지연되는 것이죠.
이 글에서 모든 아이들의 원인을 나열할 수는 없지만, 몇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수면 문제 (야경증, 야제증, 입면장애, 수면 무호흡 등)가 있는 아이들은 뇌 발달이 늦어집니다.
-소화기 문제가 있어서, 편식이 극심하거나 영양 섭취가 떨어지는 아이들도 그렇습니다.
-설사나 변비가 심한 아이도 발달이 늦어집니다.
-아토피가 있어서 제대로 자지 못하는 아이는 뇌 성장이 지연되죠.
-몸이 많이 예민해서, 긴장을 잘 하고 불안도가 높은 아이는 새로운 경험을 피하고, 놀이의 확장이 안 되므로 발달이 지연됩니다.
이런 여러가지 원인들은 아이의 뇌 신경 성장 발달을 늦추게 되고, 결과적으로 말도 늦어지고 인지 발달도 늦어집니다.
센터 치료도 당연히 훌륭한 치료이지만,
원인이 되는 몸 상태를 개선하는 치료는 아니기 때문에
한계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아이는 어떻게 해줘야 하는가?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다들 아실겁니다.
뇌 신경 발달을 방해하는 <이것!>
뇌 신경 발달을 막는 몸 증상들, 건강 상태들, 체질적 문제들을 개선해주는 <치료> 가 필요한 것입니다.
타고난 성장 속도 때문에 뇌 성장, 발달도 늦은 아이도 있습니다.
이런 아이는 남들보다 조금 늦을 뿐, 자기 나름의 속도로는 잘 성장 발달 합니다.
하지만, 다른 원인이 있어서 늦어진 아이들은 그 원인을 개선하는 <치료>가 들어가지 않으면 발달이 올라올 수가 없습니다.
-수면 문제가 원인인 아이가 계속 잠이 안 좋다면
-소화기 약한 아이가 계속 안 먹고 설사한다면
-아토피 때문에 계속 못 잔다면
-불안도 높고 예민한 성향이 계속된다면
아이의 뇌 발달은 늦어질 수 밖에 없죠.
이렇게 발달이 늦어지는 상태로 한 살 두 살 나이가 들어가면
어느 순간부터는 성장, 발달이 점점 둔화되고,
뇌가 다 발달하지 못한 상태로, 성장이 끝나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지적장애' 가 되는 것이죠.
아이의 성장, 발달은 골든 타임이 있습니다.
무기한으로 계속 발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기에 적절한 원인을 찾아서 치료해주지 않으면, 나중에는 개선될 수 없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아직 어린 나이에 '꼭 필요한 치료', '원인을 개선해주는 치료'를 해 준다면
또래 친구와 아무 다를 것 없이 자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는 이렇게, 신체 건강의 문제 때문에 발달까지 늦어지는 아이들을 매일 만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 효과를 보지 못했던 아이도, 한약 치료 후 또래 친구만큼 발달하는 것을 자주 보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많은 아이들을 치료해 본 경험이 있는 만큼, 이런 질환에 대한 노하우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꼭 저에게 와야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센터치료만 하지 마시고, 아이의 몸 건강을 파악해서 그것을 개선해주는 치료도 반드시 포함시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줬을 때, 1,2년 안에 급속도로 발달하면서 또래 친구와 차이없을 정도로 좋아질 수 있을겁니다.
잘 아시듯이 이런 질환은 시간 싸움입니다.
더 늦어지기 전에 꼭,
근본적인 치료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의원 카카오톡 (터치해주세요)

이 글은 원장이 블로그에 쓴 글을 옮긴 것입니다. 치료 효과는 사람마다 다르며,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