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장애2025.01.19

눈 깜빡임 틱, 이 방법이라면 5년 아낄 수 있습니다

알면한의원 대표원장 김민환

언젠가부터 눈을 자꾸 깜박거리는데, 혹시 틱일까요?

아이가 원래 비염도 있고 알레르기가 있는데 눈이 가려워서 그런건지 다른 문제인지 걱정돼요.

병원가도 어디서는 알레르기라하고 어디서는 틱일수도 있다고 해서 헷갈려요.

우리 아이가 어느날 갑자기 눈 깜빡임 틱 증상을 보이면 여러 가지 생각이 드실겁니다.

그냥 단지 눈이 가려워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걱정되기도 하고

혹시 틱이라면 그냥 모른채 하고 놔두는게 더 좋다고 들어서 지켜보려고 하다가도

또, 혹시 눈 자체에 문제가 있는거라면 놔두면 더 심해지는건 아닐지 걱정도 됩니다.

그리고 병원에 가봐도 여기저기 말이 다른 경우들이 많아서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이실겁니다.

눈 깜빡임 틱
때문에 걱정이시라면
이 방법대로 확인해주세요.

지난 15년간 2,000명 이상의 눈 깜빡임 틱 증상을 가진 아이들을 보면서 알게된, 효과적인 전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글이 길지 않으니 3분만 시간을 내셔서 읽어주세요.

저는
압구정 알면한의원
대표원장 김민환입니다.

경희대학교 한의학 박사 (뇌 질환 연구)

뇌 신경, 발달질환 중점 진료 중

해당질환 한의사 교육 수 회 실시

저 역시 어릴 때 눈을 깜박이는 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배에 힘을 주고, 배를 문지르는 증상도 같이 있었죠.

다행이 장기간 지속되지는 않았고 1년이 지나지 않아서 사라졌습니다. 만성으로 가지는 않았던 것이죠.

이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 증상을 가진 환자들이 무엇이 불편하고, 왜 이런 행동들을 할 수 밖에 없는지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원에서 뇌 질환 공부를 하였고, 지금도 이 질환을 열심히 진료하고 있습니다.

1.틱인지 아닌지부터

구분해야합니다.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실겁니다.

우리 아이의 증상이 과연
알레르기나 눈 문제인지,
아니면 틱인지

이 두 증상은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더욱 헷갈립니다.

여러 구분 방법이 있지만, 가장 핵심적인 것은

언제 증상이 심해지는지

를 확인해야 합니다.

뇌가 흥분하는 상황에 심해진다면 틱입니다.

- 신경 쓸 때, 긴장할 때, 스트레스 받을 때 심해짐
-너무 즐거울 때도 심해짐 (이때도 뇌가 흥분하니까)
-게임할 때, 영상볼 때 심해짐

뇌 흥분과 관련 없다면 알레르기일 수 있습니다.

게임,영상을 본다고 알레르기가 심해지지 않습니다. 눈을 쓰는것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잠깐 이런 자극에 노출된다고 해서 눈 알러지가 심해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온도의 변화, 먼지 노출, 건조한 상태 때 심해진다면 틱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하루 중에 아침에 유독 심하다면 틱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알러지 (특히 비염)는 아침에 일어나서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틱은 자기 직전에 심해지곤 합니다.

추가적으로, 비염과 틱의 차이는,

틱은 자고 있을 때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비염은 자고 있을때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4 주가 되지 않았다면

좀 더 지켜보세요.

틱은 최소 4주는 증상이 지속되어야 진단합니다.

4주 미만으로 일시적으로 증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잠깐 나타나는 증상은 틱이라기보다는

알레르기이거나, 일시적으로 눈이 건조해졌거나

염증반응 등일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들은 대부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사라지게 됩니다.

3.이런 아이들은 즉시 치료해주세요.

그런데, 4주가 되지 않았어도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애초에, 틱이 아닌
다른 신경증상이 있는 아이들은
틱처럼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조기에 치료해줘야 합니다.

adhd, 뇌전증, 발달장애, 자폐증, 불안장애, 강박증, 분노조절장애 (품행장애) 등이 있는 아이가

틱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4주까지 기다리지 말고 즉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https://blog.naver.com/annprincesskim/223017935119

4. 심리치료가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제가 15년동안 만나뵈었던 대부분의 부모님들께서

우리 아이가 틱증상을 보인다면, 가장 먼저 하시는 생각이

스트레스를 주지 말아야겠다.

입니다.

실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아이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 (자기 하고싶은것 다 하고 지내는 아이라고 해도)도,

아, 엄마 아빠는 못 느꼈지만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받고있다보다.

라고 생각하시며, 스트레스를 안 주려고 노력하시죠.

아이를 잘 케어해주시겠다는 마음은 너무 훌륭하시지만,

이 질환은 심리적인 요인이 원인이 아닙니다.

마음의 병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질환의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잘 못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줘야 한다는 인식이 퍼져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심리 치료도 많이 하죠.

이 질환은 마음의 병이 아닙니다.
신경의 병입니다.

뇌 신경의 불균형 상태가 원인입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면 스트레스를 받는 성인들도 새로운 틱이 생기기도 해야겠죠.

하지만 그런 경우는 없습니다.

뇌 신경이 다 성장하지 않은 것, 불균형 상태인 것이 원인입니다.

물론, 스트레스에 민감하고 예민한 아이들에게서 틱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원인이 스트레스라고 볼 수 없습니다.

예민하고 긴장을 잘 하는 아이들은 뇌 신경이 더 쉽게 흥분하기 때문에 이 증상이 잘 생기는 것입니다.

이런 성향의 아이들이 자라고 성인이 되면, 즉, 뇌가 완전히 성장하고 나면, 이전과 동일한 스트레스를 받아도 틱이 생기지는 않는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

5. 이상한 느낌을 없애줘야 합니다.

이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은

뇌 흥분을 떨어트려서
(도파민 억제)
틱동작이 나타나지 못하게 막는 것
이 아닙니다.

틱을 하게 만드는
'내 몸에서 생기는 이상한 느낌'
이 사라지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틱이 있는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그 부위에 이상한 느낌이 생겨서
가려워서, 불편해서, 따가워서
움직였어.

라고 이야기합니다.

틱은, 아이도 모르게 자동으로 근육이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이상한, 간질간질한 느낌이 들고, 그 느낌 때문에 눈을 감게 되는 것 (틱 동작을 하는 것)이 틱입니다.

그 이상한 느낌이 반복되다보니 틱동작도 반복해서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래서 더 알레르기와 헷갈리기도 합니다.

틱을 치료할 땐, 이 이상한 느낌을 없애줘야 합니다.

아이들도 틱을 하고싶어하지 않습니다.

안 할 수 있다면 안 하고 싶어하죠.

그렇지만 이상한 느낌이 반복되니까, 반복적으로 그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이상한 느낌 (전조 감각 충동 이라고 합니다.)이 사라지게 만들어주는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https://blog.naver.com/annprincesskim/223362051364

오늘은 눈 깜박이는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을

어떤 순서로 확인하고 관리해야하는지 알려드렸습니다.

만약 우리아이가 틱이라고해도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이 질환은 절대로 불치병이 아닙니다.

물론, 원인을 찾아서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단지 증상 억제만 하려 들면, 장기간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저희 한의원은 이 질환에 대한
치료 노하우가 있습니다.

게다가 저는, 이 질환을 몸소 경험했었기 때문에

더더욱 이 질환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 아이의 틱때문에 걱정이 되신다면

제가 올려드린 글, 유튜브 영상을 보시고

공감이 되신다면 저희 한의원으로 내원해주셔도 좋습니다.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02-540-4510

http://pf.kakao.com/_DUwmM/friend

이 글은 원장이 블로그에 쓴 글을 옮긴 것입니다. 치료 효과는 사람마다 다르며,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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