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치료 결심하셨다면 이 2가지만 꼭 확인하세요
알면한의원 대표원장 김민환
이 포스팅 제목을 보고 들어오셨다면, 틱치료 를 시작해봐야겠다고 결심하셨거나, 꾸준히 치료했는데도 낫지 않아서 걱정하고 계실겁니다.
인터넷이나 유튜브를 검색해보면 원인도 다양하고 치료도 다양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어떻게 치료를 해야된다는 이야기도 다양해서 도무지 갈피를 잡기 힘들기도 합니다.
전국 각지에서 하루에도 여러 명의 환자들이 내원해주고 계시고, 또 한약 치료 후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는 환자분들을 수없이 보고 있는데요.
까페에서도 이래야된다 저래야된다
말들이 다양하고
검색을 해보면 다 병원 광고뿐이고
정신과 의사들은 약만 먹이면 된다고 하는데
더 나빠져서도저히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방치하고 있었어요.
라고 말씀하시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이런 상황이 되시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틱치료
결심하셨다면
꼭 확인해야 할 것
2가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쓰는 저는
알면한의원의 대표원장
김민환 입니다.

대표원장인 저 역시도 어릴 때 틱이 있었습니다.
- 눈을 질끈 감고, 깜빡거리는 증상
- 배에 힘을 꽉 주는 증상
이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심각한 증상은 아니었는지, 별다른 치료 없이도 2년 정도 지난 후 증상은 소실되었습니다.
증상이 있는 기간동안, 증상 자체 때문에도 힘들었지만 주위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이 질환이 더더욱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오해를 하고, 이상하게 처다보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죠.
대표원장인 제가 직접 증상을 경험한 만큼, 환자분과 가족들이 어떤 기분인지 무엇을 걱정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틱치료 할 때 꼭 확인해야 할 2가지!


1. 다른 신경 증상이 있는지?
단지 틱만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많은 환자분들이 그 이외의 다른 신경증상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신경증상도 같이 있는 경우는 반드시 그 신경증상도 같이 치료해야 합니다.
간략히 말해서 틱은
"뇌 신경의 불균형 상태"
때문에 발생합니다.
그런데, adhd와 같은 다른 신경증상이 있으면 이 질환 때문에 뇌 신경의 불균형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틱이 결과적으로 따라옵니다.
이럴때는 반드시 선행되는 다른 신경증을 치료해야만 사라집니다. 이 신경증이 원인이 되어서 뇌 신경 불균형이 발생했기 때문이죠.
<같이 생기기 쉬운 신경증상들>
- ADHD
- 강박증
- 불안장애 (예민함/완벽주의적 성향)
- 품행장애, 적대적반항장애
- 뇌전증, 발달장애 등
가벼운 Tic이라면, 가까운 의료기관 어디에서라도 제대로 치료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낫지 않은 경우나, 복잡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는 반드시 위에서 설명드린 신경증상을 다 치료하는 의료기관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tic만 보고 치료하면 안 되고, 다른 신경증상들도 다 같이 고려해야되기 때문입니다.
저희 한의원은 이 모든 신경증상들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복잡한 증상들도 한꺼번에 치료할 수 있습니다.

2. 뇌만 고려하지는 않는지?
양방에서 처방하는 약물은
"뇌의 도파민 등을 조절해서 증상이 나타나지 못하게 억제" 하는 약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조현병 등에 처방되는 약물을 빌려와서 사용합니다.
어떤 종류의 약물이던, 뇌 상태만 조절하는 약물이고 뇌를 직접적으로 건드리는 약물입니다.
만약 우리 아이가 이런 약물을 복용하고 증상이 개선되고 있다면 다행입니다. 그런 경우는 부작용이 나타나지는 않는지만 관찰하면서 꾸준히 복용시켜 주시면 됩니다.
뇌를 직접 건드리는 약물들은 부작용이 강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고, 내성, 의존성도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뇌'와 '몸'이 따로 떨어져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은 아무도 안 계실겁니다.
그리고 Tic을 가진 환자들은 뇌의 구조에 아무 문제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tic은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뇌와 몸은 따로 떨어져있지 않습니다.
내 몸의 문제가 뇌에 영향을 주고, 뇌의 문제도 몸에 영향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몸의 건강 문제, 약점, 체질적인 문제가 뇌 기능에 영향을 주어서 결국 Tic까지 발생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뇌에 영향을 주는 내 몸의 증상을 치료하면 Tic도 개선될 수 있는 것입니다.
<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체 증상들>
- 소화기 기능의 문제
- 장 기능의 문제
- 소변 기능의 문제
- 수면의 문제
- 비염 등의 알레르기 증상
이런 증상들이 있다면, 이것도 개선이 되어야만 좋아질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환자들을 치료할 때, 뇌와 몸을 따로 보고 치료하지 않습니다.
만약 뇌만 보고 한약을 처방한다면, 뇌로 직접 들어갈 수 있는 '마황' ,' 천마' 등의 약재를 사용해서 치료하겠죠.
하지만 저는 이런 약재들을 쓰지 않고서도 매일 치료하고 있습니다.
몸과 뇌는 따로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몸이 좋아지면 뇌도 좋아집니다.
그리고, 몸이 좋아지지 않으면 뇌도 개선될 수 없습니다.
약물로 일시적으로 증상을 억제하더라도, 원인이 되는 몸 상태가 그대로 있기 때문에, 약을 끊으면 반드시 재발합니다.
반드시 몸과 뇌를 같이 치료해줘야 합니다.
오늘은 틱치료 시 고려해야 될 사항 2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이 증상은 적절한 치료를 한다면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분의 전체적인 상태 (뇌 상태 + 몸 상태+ 심리적 상태) 를 고려하지 않고, 단지 증상만 억제하려 하면 완전히 좋아지기는 힘듭니다.
조금 호전되는 듯 하다가도 반드시 다시 재발합니다.
원인은 그대로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2가지는 반드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Tic은 다른 신경증상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몸과 뇌는 따로 있지 않습니다.
뇌와 몸은 하나입니다.
같이 치료해야만 좋아집니다.
절대로 불치병이 아닙니다.
좋아질 수 있습니다.
알면한의원
이 글은 원장이 블로그에 쓴 글을 옮긴 것입니다. 치료 효과는 사람마다 다르며,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