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항전간제 먹어도 완전히 잡히지 않고 있다면 반드시 OOO을 확인해야합니다
알면한의원 대표원장 김민환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될 글입니다. ★
항전간제를 꾸준히 복용하는데도
증상 개선이 미미한 경우.
분명히 특정 상황에서만 경련을 하는데,
병원에서는 그것과 관계가 없다고 하는 경우
경련 뿐만 아니라,
비염 / 수면장애 / 소화장애 / 장 기능의 문제
등이 동반되고 있는 경우
뇌 CT나 MRI에서는 아무 문제가 보이지 않고,
뇌파 검사에만 문제가 나타나거나,
혹은 여기서도 문제가 없다고 하는 경우
아이의 혹은 본인의 뇌전증 때문에 정말 걱정이 많으실겁니다.
이 병은 심할 경우 생명에도 위협이 될 수 있을 중한 질환인데다가 잘 낫지도 않고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고 들어서 하루하루 걱정이 많으실겁니다.
그래서 꾸준히 약을 먹이고 있는데도 증상이 완전히 잡히지 않아서 약물의 종류를 늘리거나 용량을 늘리는 일도 허다합니다.
이렇게 종류가 늘고 용량이 늘면서 약 부작용은 더욱 심해지는데, 경련은 완전히 잡히지 않는 경우들도 많습니다. 완전히 조절된다면야 힘든걸 감수하고서라도 꾸준히 먹이겠는데, 그러지 않아서 어찌할지 고민되실겁니다.
이렇게,
뇌 신경의 흥분을 억제하고
진정을 강화하는 치료를 하는데도
증상이 완전히 조절되지 않을때는반드시
뇌와 함께
몸
을 치료해야만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알면한의원 대표원장 김민환입니다.

15년차 한의학박사 (경희대 생리학)
뇌 관련 질환 집중 치료 중
관련 논문 (KCI, SCI등급), 보수교육 수 회 시행

항전간제로 조절되지 않는 경우는 이렇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항전간제 를 복용하면서 경련이 조절이 된다면, 그리고 부작용도 크지않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약을 빠트리지 않고 꾸준히 복용하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이 약은 몸 속에 일정한 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만 뇌가 과하게 흥분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번거롭더라도 꾸준히 챙기시길 바랍니다.
만약 약을 꾸준히 복용하는데도, 증상 조절이 잘 되지 않는다면,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많은 뇌전증 환자들이
CT, MRI 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뇌 구조 자체는 정상인데
어떤 원인 때문에
뇌 신경이 과도하게
흥분하는 일들이 생기고그때마다 경련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항전간제를 복용해도 증상 조절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뇌파의 흥분만 억제하는 치료로는 한계가 있는 유형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런 분들은 반드시
뇌파가 과도하게 흥분하는 원인!
그것을 찾아야 합니다.(뇌 구조는 정상이므로.)
뇌를 과도하게 흥분시키는 요소들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몸(머리)에 열이 과도하게 많으면
- 소화 기능이 떨어지면
- 장 기능에 문제가 있으면
- 감기 등으로 열이 잘 나면
- 호흡기 기능이 떨어지면
- 수면 문제가 있으면
- 불안, 초조함이 심한 성격이라면
뇌파가 과도하게 흥분할 수 있습니다.
즉,
뇌가 아닌
신체 건강 상태,
몸 상태가
뇌를 과도하게 흥분하게 만들고
그 결과로 경련까지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뇌의 구조가 정상인 분들은 (CT, MRI 검사 상 정상) 뇌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몸의 문제가 뇌를 과도하게, 급격하게 흥분시키게 되고 그 결과로 경련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뇌 흥분만 억제'하는 약물의 효과가 떨어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중요한 것은 "왜 뇌가 흥분하는가?" 입니다.
뇌와 몸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몸 건강 상태는 뇌에 영향을 줍니다. 반대로 뇌 건강도 몸에 영향을 주죠.
원인이 뇌에만 있는 분들은 양약으로 이미 조절이 되셨을 겁니다.
조절이 되지 않는 분들은 다른 부위의 문제가 뇌에 영향을 줘서 경련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내 몸 다른 부위의 문제가
뇌파의 흥분을 일으킨다는 의미입니다.뇌파의 흥분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일 뿐입니다.원인이 사라지면
(소화, 수면, 열 등)
결과도 사라집니다.
(경련)
저희 한의원은 뇌 흥분의 원인을 치료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질환을 치료할 때 특히나 중요한 것은 안전입니다.
이 질환은 영유아, 소아에게서 많이 발생합니다. 뇌 신경뿐만 아니라 몸도 많이 여린 시기죠.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당연히 안전하고 순한 약을 쓰는 것이 좋을겁니다. 만약 양약을 같이 복용하고 있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또한 성인의 경우에도 오래 약물을 복용해왔던 분들이 많으시므로 한약 처방 시 안전성이 중요할겁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치료 효과도 고려하지만장기간 복용해도
부담되지 않는,강한 양약과 같이 복용해도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을만 한
순한 처방들을 위주로
사용합니다.
저희 한의원에 내원해주시는 여러 환자분들 모두 다 걱정이 되지만, 특히나 뇌전증 환자분들은 저도 마음이 많이 쓰입니다.
틱, ADHD 등과 달리 뇌전증은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중증의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치료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약물 치료로 좋아지고 계시는 분들은 참 다행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이런 분들은 조금은 다른 고민을 해 보셔야 합니다.
뇌
그리고
몸,둘 다 좋아져야
치료할 수 있습니다.
난치병이지만 불치병은 아닙니다.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알면한의원
같이 읽어보시면 도움되실겁니다.
https://blog.naver.com/annprincesskim/223283659439
https://blog.naver.com/annprincesskim/223033663748

이 글은 원장이 블로그에 쓴 글을 옮긴 것입니다. 치료 효과는 사람마다 다르며,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