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병원, 이 3가지를 따져보지 않으면 10년 낭비할 수 있어요
알면한의원 대표원장 김민환
아이 때문에, 혹은 본인이 필요해서
adhd 병원 을 찾고 계시다면
3분만 투자해서 이 글을 읽어주세요.
더 좋은 치료를 받기 위해서 꼭 고려해야 될 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알면한의원 대표원장 김민환입니다.

한의학박사 (경희대, 생리학전공)
뇌신경관련 논문 다수 저술 (SCI, KCI 등급)
관련 보수교육 수 회 실시
주의력결핍장애를 가진 아이들, 성인들을 치료하면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많습니다.
조금 더 일찍, 적절한 치료를 받았다면
더 빨리 좋아질 수 있었을텐데
부작용때문에 힘들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친구를 못 만들어서 상처받지 않았을텐데..
특히 저희 한의원은 서울에 있지도 않고, 광고를 많이 하는 프랜차이즈 한의원도 아니다보니 다른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았는데도 낫지 않은 분들이 찾아 찾아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다보니 저런 아쉬운 마음이 더 드는 듯 합니다.
이전에 치료받으셨던 곳의 의료진도 최선을 다해서 필요한 치료를 해 주셨을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심하거나, 여러 복잡한 증상들을 보이고 있는 분들을 치료할 때 놓쳤던 부분이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주의력결핍 증상이 심할수록, 그리고 여러 다른 증상이 겹쳐서 나타나는 복잡한 경우일수록 이 모든 증상을 제대로 치료해줄 수 있는 adhd 병원 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adhd 병원
이 3가지를 꼭 확인하고
선택하세요.

1. 단지 각성만 시키려 하는것인지?
이 질환은 '뇌가 늦게 자라서 생긴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늦게 자라다보니 그 나이에 보여야 할 적절한 주의력, 통제력 등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죠.
이 질환을 치료할 때 가장 흔하게, 가장 처음 접하는 치료가 바로
각성제
(콘서타, 메디키넷, 아토목신 등)
입니다.일부 한의원에서도
'마황' 등과 같은 각성을 시키는
한약을 처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각성제를 투여하는 것만이 정답인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잘 아시듯, 이 질환은 뇌 신경 발달이 늦어져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그렇다면 뇌가 잘 성장하게 도와주는 것이 제일 필요할것입니다.
- 각성제는 뇌를 키우는 약이 아닙니다.
- 발달이 느린 지금의 뇌 상태에서 120% 기능을 발휘하게 만드는 약입니다.
- 아직 여린 뇌 신경이 본인의 능력보다 더 많은 일을 하게 만드는 약이죠. 혹사를 시키는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이런 약을 복용한 뒤에 여러 부작용도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 물론 이 약을 복용해서 증상은 개선되고 큰 부작용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꾸준히, 빠지지 않게 약을 복용시켜주면 됩니다.
- 하지만, 많은 경우에 (특히 다른 신경증이 동반되어 있거나 신체적으로 약한 부분이 있는 경우라면) 각성은 되지만 여러 부작용이 따라오곤 합니다.
가장 좋은 치료는
우리 아이의 (그리고 나의) 뇌를
잘 키워줄 수 있는 치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지 각성제를 처방하기보다는
뇌를 성장, 발달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의료기관이 더욱 적합한
환자층이 분명히 있습니다.

2.다른 신경정신과 증상들을 고려하는지?
이 질환은 여러 신경증상들과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아주아주 흔합니다.
틱장애, 강박증, 불안장애,
품행장애, 적대적반항장애,
조울증, 우울증,
발달장애, 뇌전증 등
여러 신경증상이 동반되곤 합니다.
이런 경우,
' 주의력 결핍을 치료하는 약 + 다른 신경증상을 개선하는 약'들을 동시에 복용해야만 할까요?
아니면 동반되는 여러 증상을 동시에 개선하는 약을 복용하는 것이 맞을까요?
여러 약을 동시에 복용하다보면 서로 문제가 되는 경우도 흔히 생깁니다.
- 주의력결핍 약은 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틱을 조절하는 약은 주의력을 떨어트립니다.
- 주의력결핍 약은 뇌를 흥분시키는 것이고 뇌전증 약은 진정시키는 약입니다. 또한 품행장애, 조울증 등을 치료하는 약도 뇌를 진정시키는 약입니다. 진정시키는 약과 흥분시키는 약을 같이 먹는다?
한약 치료를 할 때는 환자들이 보이는 여러 신경증상들을 따로따로 떼 놓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틱과 주의력결핍이 같이 보이는 경우
-주의력의 문제가 있고 뇌전증이 있는 경우
-주의력의 문제와 공격성이 같이 보이는 경우
-불안함이 심하고 주의력도 떨어지는 경우
이런 여러 경우들에도,
여러 증상이 동시에 개선될 수 있는
한약을 처방합니다.
저는 오랜 기간,
많은 주의력결핍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여러 신경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이 증상들을 동시에 치료해야만
주의력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을
수없이 경험했습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항상,
여러 신경증상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럴 수 있는 노하우가 있습니다.

3. 몸 건강 상태도 개선시켜주는지?
혹시, 뇌와 몸이 따로 떨어져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혹은, 내 몸 건강은 뇌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고, 뇌 건강도 몸 건강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그런데 왜 주의력결핍을 치료할 때는 뇌만 치료하나요?
뇌만 보고, 뇌를 각성시키는 치료만 해서는 부족합니다.
그런 치료는,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약이 몸에 남아있을 때는 각성이 되어 있지만, 약이 몸에서 다 빠져나가면 반드시 다시 주의력이 떨어집니다.
(게다가 이 약들은 뇌를 키우는 약도 아니죠.)
주의력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뇌 신경 발달이 늦어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뇌 발달을 방해하는 신체적 약점, 몸 건강의 문제가 반드시 존재합니다.
- 소화기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
- 장기능이 떨어지는 경우
- 비염, 천식, 아토피 등의 알러지 질환이 있는 경우
- 소변을 너무 자주 보거나 지리는 경우
- 수면의 문제가 있는 경우
- 감각이 너무 예민하고, 잘 놀라는 경우
- 면역력이 약해서 감기가 너무 잦은 경우
이런 문제들을 동시에 개선해주지 않으면, 뇌가 제대로 발달할 수 없습니다.
저희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은 부모님들은
아이의 뇌가 발달한 것도 만족스럽지만
밥을 잘 먹게 되어서
비염이 좋아져서
잠을 잘 자서
배가 안 아파져서
피부가 좋아져서
너무 좋다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뇌와 몸은 따로 떨어져있지 않습니다.
저희 한의원은 뇌와 몸을 동시에 치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오늘은
ADHD 병원,
이 3가지를 따져보지 않으면
10년 낭비할 수 있어요.
라는 주제로 말씀드려보았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고려하지 않고 단지 뇌만 보고, 다른 신경증은 고려하지 않고, 각성만 시키는 치료를 받고서 좋아지지 않아서 고생하셨던 분들을 너무나도 많이 보았기 때문에 안타까운 마음에 긴 글을 썼습니다.
꼭 저희 한의원으로만 오시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위 사항들을 고려해서 믿을만 한 의료기관에서 꼭 필요한 치료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불치병이 아닙니다.
평생 안고갈 필요도 없습니다.
습관이 아닌 질환이며
치료할 수 있는 병입니다.
알면한의원
이 글은 원장이 블로그에 쓴 글을 옮긴 것입니다. 치료 효과는 사람마다 다르며,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