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ADHD, 엄마한테 욕까지 하는 아이라면 이 증상을 치료해주세요
알면한의원 대표원장 김민환
<좋아질 수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들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가장 마음이 쓰이는 가족들이 바로 이런 가족들입니다.
아이의 공격성이 심해서, 집안이 조용할 날이 없고 편안할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아이대로, 본인이 일부러 분위기 험하게 만들려고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힘들죠.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 자체가 부족하다보니 감정이 쉽게 폭발해서 힘들고, 또 그런 행동을 하고 나서 자책하면서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해서 각성제를 복용하는데, 별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여러 다른 진단명들이 추가되기 일쑤고, 복용하는 약물만 늘어나게 됩니다.
우리 아이, 우리 가족도
평범해질 수 있습니다.
아무 일 없이 평온해질 수 있습니다.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알면한의원 대표원장 김민환입니다.

경희대학교 한의학 박사
뇌 발달관련 중점 진료중
주의력결핍장애 논문 발표 (KCI 등급 논문)
공격성 보이는 소아ADHD. 각성제만으로도 좋아질거였으면 진작 좋아졌을겁니다.
소아ADHD 를 가진 아이들 중에서 공격성을 유독 도드라지게 보이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양방에서는 이 아이들도 당연히 각성제를 투여해서 조절합니다.
만약 이 약으로 조절될 것 같은
아이라면,
애초에 조절되었을 겁니다.이 약들은 조기에 반응을 하는
약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약을 복용하는데도 공격성이 조절되지 않고 엄마한테 욕을 하고, 가족들한테도 공격성을 보인다면 각성제만으로는 조절되지 않는 아이라는 의미입니다.
https://blog.naver.com/annprincesskim/223451406889

다른 정신과 약을 추가만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각성제로 조절되지 않은 아이들은 다른 신경정신과 약물을 복용하게 됩니다.
정신과에서
품행장애 (적대적반항장애),
조울증 (양극성장애),
파괴적기분조절부전장애,
우울증등의 진단명을 주루룩 달고
아리피프라졸 (아빌리파이 등)
리스페리돈 (리스페달 등)
과 같은 약물들을 추가로
복용하게 됩니다.
약물이 늘어나는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먼저, 당연히 약물의 부작용이 증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정신과 약물은 적은 양으로도 큰 반응을 일으킵니다. 부작용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감정 흥분을 억제하는 약물들은 뇌 활성도를 억제하는 약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아이의 주의집중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큽니다.
이런것들을 개선해줘야 합니다.
(뇌가 발달해서)
소아ADHD도 좋아져야 하고(감정 조절을 못하게 만드는)
신체증상도 같이 좋아져야 합니다.
이 아이들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당연히
"뇌가 더 발달해서 주의력이 더 성장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조절능력이 더 생기고, 참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반드시, 감정적으로 더 예민하게 만드는,
더 화가 나게 만드는
신체적인 문제들이 존재합니다."
이런 증상들도 반드시 같이 좋아지게 해줘야 합니다.

<수면의 문제>
가장 흔한 문제가 바로 수면의 문제입니다.
소아ADHD 때문에 수면의 문제가 생길 수 도 있지만, 모든 ad아이들이 수면문제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수면문제가 있는 아이들은 유독 감정 조절에 문제를 보입니다.
아무리 화가나도, 또 걱정이 돼도, 푹 자고 일어나면 감정이 조금 추스려집니다. 반대로 잠을 잘 못자면 사람이 점점 예민해지죠. 수면은 감정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수면문제가 있는 아이라면 반드시 이것도 조절해줘야 합니다.

<호흡기능의 문제>
감정 조절이 유독 안 되는 아이들 중에는 호흡기 기능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우리가 화가 날 때, 불안할 때, 심호흡을 하면 감정이 조절됩니다.
그런데 비염이나 천식이 있는 아이, 호흡기가 약한 아이는 호흡량이 충분치 않아서 이런 조절능력에 문제가 생깁니다.

<장기능의 문제>
설사가 있거나 변비가 있거나 과민성 장 증상이 있는 아이들은 이것을 개선해줘야만 감정 조절이 잘 됩니다.
장 기능은 우리 뇌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여러 신경을 통해 장과 뇌가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장 운동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 GABA 등)은 뇌에서 뇌를 진정시키고 행복감을 느끼게 만드는 물질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 문제가 있는 아이들은 반드시 장이 좋아져야만 뇌도 좋아집니다.
< 저도 어릴 때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
조금 다른 이유이지만
항상 집안에 긴장감이 돌고 힘들었던 것은
매 한가지였죠.
저희 가족 중 한명이
사춘기를 아주아주 심하게 겪으면서
부모님과 갈등이 심했습니다.
서로간에 폭력이 오고가는 것도
드물지 않았죠
이 과정들을 옆에서 오롯이 다 경험했기 때문에
가족들이 얼마나 힘든지,
또 본인도 얼마나 힘든지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사춘기 동안만 이런 경험을 했지만,
(지금은 공무원 생활하면서 잘 지냅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쭉 이런 일들을 겪어오신 가족분들은
얼마나 더 힘드시겠습니까.
------------------------------
주의력결핍뿐만아니라 공격성까지 심해서
엄마한테 욕을 하기까지 하는 아이라면
그리고
양방 정신과 약을 복용해봤는데도
증상이 잘 조절되지 않는 아이라면
반드시
감정 조절을 방해하는
(예민하게 만드는)
몸 증상, 신체 증상을
같이 조절해야 합니다.
한약치료는 아이의 뇌를 발달시키면서
동시에
신체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신과약으로 조절되지 않았던
아이들도 한약 치료로
훌륭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꼭 저희 한의원이 아니라도 됩니다.
하루빨리 신뢰하는 한의원으로 가셔서
치료를 하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우리 가족 모두
평범한 일상, 아무 일 없는 일상을
보내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를 믿고, 한 번만 더 힘내서 치료해주세요.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알면한의원
이 글은 원장이 블로그에 쓴 글을 옮긴 것입니다. 치료 효과는 사람마다 다르며,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