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2024.04.18

평생 친구가 없었다면 ADHD테스트 필요합니다

알면한의원 대표원장 김민환

만약 내가 어릴 때부터
이런 증상이 있었다면
반드시 성인 ADHD테스트
받아보셔야 합니다.

어릴 때부터 친구가 별로 없었어요. 다른 사람하고 감정 교류하는 것이 힘들어요. 특히 사람들하고 일상적인 대화를 할 때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항상 특이하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사람들이 나에게 말을 걸면 항상 딴소리를 하거나 특이한 반응을 한다고 해요.

내가 하는 일마다 실패를 했어요.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일을 시작하는데요. 별로 어렵지 않은 일도 마무리를 잘 하지 못하고 흐지부지 중단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아무 의욕이 없어요. 하고싶은 것도 없고, 욕심도 없고 특별히 좋아하는 것도 없어요. 우울증인가요?

잘 하지 못할까봐 너무 불안했어요. 그래서 시험도 잘 치려고 열심히 공부를 했는데, 한 만큼 성과가 나온 적이 없어요.

위는 주의력결핍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서 본원에 오셨던 성인 환자들께서 호소하셨던 증상들입니다.

대부분의 성인 환자들은,

어릴 때부터 무언가 다른 사람과는

달랐고, 지속적으로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왜 그런지는 몰랐다.

그러다가 얼마 전

주의력결핍장애 라는 진단을 받았고,

알고나니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

라고 하셨습니다.

특히, 어릴 때부터 지속적으로 친구를 만드는 것이 너무 힘들었고, 지금까지도 친구가 거의 없다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만약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아래와 같은 증상들이 있다면

꼭 검사를 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알면한의원 대표원장 김민환 입니다.

한의학박사 (경희대 생리학)

뇌 질환 관련 한의사 보수교육 수회 실시

관련 논문 수 편 발표 (KCI, SCI 등급)

주의력결핍장애라는 병명은 점점 많이 알려지고 있지만 그 증상은 아직 잘 알려져있지 않은가봅니다.

많은 분들이
집중력의 문제,
주의력의 문제만 떠올리지만

이 증상에서 파생된
다른 문제들도 많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증상들이
보이고 있고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고통받고 계시다면

꼭 검사를 받아보세요.

평생 친구가 없었다.

많은 환자분들이 이런 호소를 하십니다.

어릴 때부터 사람들하고 이야기할 때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몰랐어요. 지금도 업무적인 이야기는 하겠는데, 일상적인 대화를 할 때는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람들 말을 듣고있다보면, 이야기 내용을 따라가지 못할 때가 많아요. 머리로 이해가 안 된다기 보다는 딴 생각으로 자꾸 빠지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답답해하고 대화를 잘 하지 않으려 해요.

사람들하고 친해지고싶지 않은 것은 아닌데, 어릴때부터 계속 따돌림을 당해서, 친해지는게 무서워요.

매번 제가 특이하게 반응하니까, 주변에 사람들이 없는 것 같아요.

가족들도 저보고 특이하다고 이야기했고, 일부터 튀고싶어서 특이한 행동을 하는게 아니냐고 했어요.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이 말을 걸면 머리가 멈춰버리는 것 같았어요. 아무 생각이 나지 않고 말을 하지도 못하겠어요. 그래서 누가 질문을 해도 답을 못할 때가 많았어요.

이런 증상들도 주의력의 문제 때문에 발생합니다.

- 주의력의 문제로, 상황에 맞는 적절한 생각이 떠오르지 않음

-주의력의 문제로 대화를 따라가다가 딴 생각으로 쉽게 빠져버림

-주의력의 문제로 말투나 억양으로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힘듬.

-주의력의 문제로 대화의 맥락을 잘 이해하기 힘들고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내용을 구분하지 못함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이죠.

그래서, 어릴 때부터 쭉, 친구가 없고 사람 만나는 것이 힘들었다면 ADHD테스트 고려해봐야 합니다.

너무 졸린다.

무리하지 않았는데도 졸린다.

이 질환은 뇌의 전두엽 기능이 저하되어서 나타납니다.

전두엽은

각성 상태를 유지

하는 작용도 합니다.

따라서, 이 질환이 있는 분들은 각성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항상 졸린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실제로 무리를 하거나 피곤할 만한 일이 없는데도 졸리는 경우가 많죠.

언제라도 자려고 하면 잘 수 있을 정도입니다.

반대로 잠 들기가 너무 어렵고, 겨우겨우 잠이 들어도 쉽게 깨버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자려고 누으면 생각이 멈추지 않고 반복되어서 잘 수가 없는 것이죠.

그러다가 몇 시간 뒤 겨우 잠이 들게 되고, 아침에는 피곤하니까 또 잘 일어나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항상 의욕이 없다.

하고싶은 것이 없다.

호불호도 없다.

이런 증상은 우울증일 때도 발생합니다.

그리고 우울증이 아닌, 주의력결핍일 때도 생길 수 있는 증상입니다.

도파민의 작용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일을 수행하고,
성취감(보상)을 얻는
시스템이 저하되어 있어서
항상 의욕이 없고
별다른 욕구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울증의 경우에는 어릴 때는 안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런 의욕저하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주의력결핍은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의욕도 없고 하고싶은 것도 없는 증상이 지속되고 있는 경우입니다.

머리가 멍해질 때가 많다.

특히나 돌발적인 상황에서 이런 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것이죠.

대화를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정해진 이야기를 하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갑작스럽게 누가 말을 걸고 질문을 하면, 거기에 맞는 적절한 이야기를 하기가 힘듭니다.

머리가 복잡하기보다는
멈춰버리는 것 같아요.

멍해지고, 적절한 생각이 안 떠올라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전두엽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주의력의 문제 때문에 여러가지 증상들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는,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어떤 증상들이 알고보면 주의력결핍장애 때문에 나타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증상들을 보인다면, 꼭 ADHD테스트 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검사 후 만약 이 질환으로 진단을 받으신다면, 당연히 적절한 치료를 받으셔야 나을 수 있습니다.

양방과 한의원에서는 다르게 치료합니다.

치료 수단 뿐만 아니라 목표도 다르죠.

저희 한의원에서는 어떻게 치료하고 있고 어떤 성과를 내고 있는지는 아래 포스팅을 추가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annprincesskim/223377270183

내 성격 문제가 아닙니다.

내 뇌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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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한의원

이 글은 원장이 블로그에 쓴 글을 옮긴 것입니다. 치료 효과는 사람마다 다르며,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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